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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지속 매도, 환율 1,510원 | Foreign investors continue to sell the KOSPI, exchange rate at 1,510 KRW

외국인, 코스피 지속 매도, 환율 1,510원 3월 들어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순매수 한 날은 단 3일, 모두 순매도 .. 3일 일평균 순매수 금액도 일평균 순매도 금액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금액. 달러 인덱스는 100이하로 약세인데, 환율은 1500원 선에서 내려오지 않고 .. 중동 리스크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통화들은 달러에 비해 강세 이고.. 우리나라만 왜 유독 중동 전쟁 영향을 더 받고 있는 것인가 .. 중동 전쟁이 마무리 된다 하더라도, 이 상황이 나아질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어제 1종목 매수하고, 오늘은 거래한 종목이 없다. 개인과 기관만 열심히 순매수 하고 있는 시장. 시장의 성격이 바뀐 건가.. 개인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나.. 시장에 대해서 나처럼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뭔가 좀 이상하다.. 이상하지만, 기회가 오면 매매를 해야 한다.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제까지 한국 주식 시장이 비정상이었고, 지금이 정상을 되찾은 시장인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오늘 코스피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양봉으로 마감했다. 4일 음봉 후 양봉이다. 하지만, 매수에 쉽게 손이 나가지 않는다. 매매가 좀 성숙된 건가.. 아니면, 많이 줘터져서 그런 건가.. 2월과 3월초에 비해 거래대금도 줄었다. 외국인의 지속 매도 영향인 거 같다 .. 물린 종목이 상승해서 본전을 줬으나, 본전에 매도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리니, 여지 없이 하락 마감한다. 물린 종목은 기회 줄 때, 탈출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 같다. 욕심이 들어가니, 여지 없이 하락한다 . 이런 종목은 기회 줄 때, 탈출하고, 현금 확보 후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게 맞는 것 같다. 주식 시장은 계속 열린다. 종목에 매몰되지 말자. 이익을 주는 종목은 바로 이익을 준다. 물린 종목은 기회 줄 때 빠져 나오자. 현금이 있으면, 기회는 언제나 있다. [관련 글 (related article)]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삼성전자,...

쉽지 않다.. | It’s not easy..

쉽지 않다.. 정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7년만에 최고치 를 찍었다. 오늘 다시 시장은 급락했다. 정말, 종합주가지수가 개별 잡주도 아니고.. 차트가 이게 뭐지?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 .. 어디 까지 가려나, 이 상황이 지속되면, 물가가 정말 걱정이네. 제조업 거의 모든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 건가.. 평균적으로 제조업 제품재고 회전일수를 약 90일 정도로 봤을 때, 이 환율이 유지되면 올 해 6월, 하반기 부터는 물가가 더 폭등할 텐데.. 지금도 많이 오른 물가인데, 심각한 상황이네. 거기에 정부는 전쟁 추경 '25조원' 더 한다 고 그러고 있고.. 이거 정말 맞나.. 환율 폭등에 기름 붓는 것 아닌가.. 정말, 정부는 물가 잡을 생각이 있는 건가.. 지금 하는 행태로 봐서는 일부러 환율, 물가 올려서 기업 경쟁력 약화 시키고, 서민 생활 힘들게 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강한 의심이 든다. 이렇게 되면 웬만한 제조 기업들 버티지 못할텐데.. 적자로 문 닫는 기업들 점점 많아질 거고.. 나라빚 6500조원 넘어서, 정부 부채 비율 역대 최고라고 하는데.. 추경을 더하고 있고.. 주식시장 폭락 걱정보다 나라 걱정을 먼저 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 코스피 5000 넘어서 돈 좀 벌었다고 좋아할 상황이 아닌 거 같다. 아무래도 장기 하락을 버텨야 하는 시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설마, IMF 때 처럼 국가 부도 선언하는 건 아니겠지.. 아무도 믿을 수 없다. 각자 도생이다. 짧게 매매하고, 기회 줄 때, 현금부터 확보하자. [관련 글 (related article)]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 Estimating the Fair Value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좀 기다려 보자. | Let’s wait and see 나만 이런가.. | Is it just me.. 원/달러 환율 15...

원/달러 환율 1500원, 뉴 노멀.. | KRW/USD Exchange Rate at 1,500 — The New Normal...

원/달러 환율 1500원, 뉴 노멀.. 이게, 맞나..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실제 외국에서 환전 하는 환율은 이것 보다 훨씬 높다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업이 이 환율을 버틸 수 있다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연일 팔아 대고 만 있는데.. 이걸 기관도 받아 내고 있지만, 개인이 훨씬 많이 받아 내고 있고.. 언제까지 이걸 개인과 기관이 버틸 수 있나.. 투자자 매매 동향 보면 답답하네.. 지금, 코스닥 3천 외칠 때인가 싶다.. 오늘 원전 관련 건설주 급등해서, 저번에 쓴 글에서 코스닥에서 지수 3천을 이끌 종목으로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정도만 내가 매수할 수 있는 종목으로 썼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이 종목들도 코스피 종목 이었네.. 내가 이걸 왜 코스닥으로 알고 있었을까.. 결국, 코스닥에서 지수 3천을 믿고 내가 매수할 수 있는 종목은 없는 거네.. 뭘 믿고 코스닥 3천을 외치는 건지.. 기업 valuation 보면 코스닥은 답이 없는 것 같은데.. 뭘 믿고 저평가라 하는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지만.. 지방 선거 다가오니, 그 즈음에 코스닥에서 정치 테마주 정도만 할 수 있는 건가.. 이것도 변동성이 너무 커서 매매하기 쉽지 않고, 고수들은 기회로 볼 수 있겠지만.. 환율, 유가, 고용, 물가, 뭐 하나 좋은 지표가 없는데 , 코스피는 7천, 8천, 1만까지, 코스닥은 3천까지 외치고 있으니,, 실물 경제와 주식 시장의 괴리가 너무 큰 것 아닌가.. 언제든 폭락이 나와도 무슨 이유든 가져다 붙일 수 있는 시장, 정말 내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리하지 않은 비중으로 신중하게 매수하고, 현금 확보하고 기다리는 것 뿐 이겠지.. 무리하게 베팅하는 순간, 시장은 이걸 기회로 철저히 농락한다.. [관련 글 (related article)]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 Estimating the Fair Value of ...

나만 이런가.. | Is it just me..

나만 이런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육박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해서 100달러가 넘는데, 오늘 코스피는 무려 5%가 급등했다. 보유 종목의 주가가 올라, 팔 수 있어서 기분은 좋았으나, 지수가 이게 맞나 싶다. 개별 종목도 아니고, 코스피 지수가 이렇게 널 뛰듯 오르니.. 보유 종목인 SK이노베이션과 한국가스공사를 오늘 익절 했다.  너무 빨리 판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지만, 일단 현금을 확보하자는 생각해, 이익이 났을 때 정리했다. 매수 버튼에 쉽게 손이 안 나간다. 나만 이런가.. 이런 폭등 장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매매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 초 고수들은 이런 변동성을 이용해서, 많은 이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매수를 못하겠다. 오늘도 매수한 종목이 없다.. 왜 자꾸 매수하면 안되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코스피도 코스피지만, 코스닥 3천을 자꾸 얘기하는데, 아무리 봐도 코스닥에서 지수 3천을 이끌만한 종목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코스닥에서 2차전지, 로봇, 바이오 섹터 종목들을 보라고 하는데, 와.. 이건 진짜 손이 안 나가네.. 겨우 보고 있는 코스닥 섹터가 건설주 정도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이 정도 종목 빼고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잘 못 판단하고 있는 거겠지.. 쉽지 않다. 잘 모를 때는 매수를 하지 말자, 현금 확보부터 하자. 현금도 종목이다. [관련 글 (related article)]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 Estimating the Fair Value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좀 기다려 보자. | Let’s wait and see

좀 기다려 보자. | Let’s wait and see

좀 기다려 보자.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은 연일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만 사고 있다. 지수는 그래도 견디고 있다. 위로 갈지, 아래로 갈 지 판단이 안 서네.. 매수 판단이 쉽지 않다. 망설이다가 오늘 매수한 종목이 없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 기준에 사고 싶은 종목이 없다"라고 할까.. 다행히도 오늘 상승한 LG화학을 익절 하고 현금을 확보했다. 한, 두 종목 사다 보면, 종목이 쌓이고, 그러다가 급락 맞으면 보유한 종목의 하락 폭이 커지니, 신규 매수를 적극적으로 하는데 부담이 된다. 일단, 매수를 자제해 보자. 보유한 종목이 상승하면, 익절 혹은 분할 손절을 우선으로 생각하자. 익절은 별 망설이지 않고 하지만, 분할 손절은 역시 쉽지 않다는 거.. 예수금이 그리 부족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사다 보면, 부지불식 간에 종목 수만 늘어나고, 예수금은 순식간에 줄어든다. 잊지 말자. 현금도 종목이다.  사고 싶은 종목, 사고 싶은 위치가 올 때까지 좀 기다려 보자. [관련 글 (related article)]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 Estimating the Fair Value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 Estimating the Fair Value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산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가파르게 올랐다.. 궁금하다. 지금 시점에서 대략 이라도, 적정 주가를 한 번 산출해 보고 싶다. 하지만, 자료가 없다. 기본 raw data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NAVER 증권에서 제공하는 재무제표 데이터만 가지고 나만의 가정을 넣어 산출해 본다. NAVER에서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향후 3개년 요약 재무제표를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2027년까지 향후 2개년 요약 재무제표를 제공한다.  기업가치는 보통 최소 5개년치 데이터로 평가한다. 하지만, 이것만 있으니, 이것으로만 해보자. SK하이닉스 2028년 자료가 없으니, 2028년 실적은 2027년과 동일한 것으로 가정한다. 감가상가, 자본적 지출, 운전자본은 알 수 없다. 그냥 당기순이익 증가분만 순자산에 플러스해서 순자산 가치를 산출한다. 2026년 제외하면, 향후 2개년 데이터 밖에 없으므로, 현금 흐름에 할인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극도로 단순한 모형이다. 2026년 3월10일 기준, 삼성전자(주가 187,900원, 시가총액 1,112조 3천억)와 SK하이닉스(주가938,000원, 시가총액 668조 5,148억) 주가와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PBR = 1에 해당하는 주가를 어림 잡아 산출 해 본다.  삼성전자 적정 주가 130,000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 640,000원이 된다 . 이거 맞나..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여, 순자산에 당기순이익 증가분만을, 그것도, 3개년 예상치만, 할인율 없는 가정으로 했는데.. PBR 1을 기준으로 산출했을 때, 공교롭게도 두 종목 모두 현재가(2026년 3월10일 주가) 기준, 무려 30%의 하락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인데.. 업종과 종목에 따라, PBR, PER과 같은 지표는 모두 다를 수 있다. 단순한 모형이지만 장부가치와 일치하는 주가는 위와 같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두 종목에 투자하는데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

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정답이 있나? 정말, 정답이 없는게 주식 투자 아닐까.. 공식이 없다. 결국, 종목 선정, 비중 조절, 욕심의 절제, 적절한 손절, 적절한 익절. 물타기 하는 순간, 이 매매는 운에 맡기는 것이 되고.. 욕심을 부리는 순간, 철저한 응징.. 가장 어려운 것이 손절, 하지만, 손절하는 순간, 갑자기 오르고 높은 곳에서 사면, 끝 없는 나락. 낮은 곳에서 사면, 지루한 기다림. 여유 있는 자가 버틸 수 있는 게임. 여유 있는 사람이 종목 선정을 잘 하고, 비중 조절을 잘 해서, 욕심을 절제하고, 적절하게 먹고 나오는 것이 주식 투자인가. 잃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 경험상, 그나마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시가 총액이 그래도, 2조 이상이어야 하는 것은 맞는 듯 하다.  그 정도 규모면 시장의 관심이 있고, 호가창이 그래도 받쳐주니, 변동성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이고.. 몇 백억 소형주는 변동성을 감당할 수 없다. 비중 조절 잘 못하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손실률. 호가창이 비어 있다. 고정 수입이 있는 사람이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다. 고정 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전업 투자는 조급해 지는 순간, 나락으로 갈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조급함에 엇박자 타면 계좌가 녹는다. 위험한 시기인 것 같다. 언제든지 폭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요즘 시장.. 너무 급하게 올랐다. 기회될 때, 현금부터 확보 하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코스피 1차 4,500p, 2차 4,000p까지 폭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