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다려 보자. | Let’s wait and see

좀 기다려 보자.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은 연일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만 사고 있다.

지수는 그래도 견디고 있다. 위로 갈지, 아래로 갈 지 판단이 안 서네..

매수 판단이 쉽지 않다.

망설이다가 오늘 매수한 종목이 없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 기준에 사고 싶은 종목이 없다"라고 할까..

다행히도 오늘 상승한 LG화학을 익절 하고 현금을 확보했다.

한, 두 종목 사다 보면, 종목이 쌓이고, 그러다가 급락 맞으면 보유한 종목의 하락 폭이 커지니, 신규 매수를 적극적으로 하는데 부담이 된다.

일단, 매수를 자제해 보자.

보유한 종목이 상승하면, 익절 혹은 분할 손절을 우선으로 생각하자.

익절은 별 망설이지 않고 하지만, 분할 손절은 역시 쉽지 않다는 거..

예수금이 그리 부족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사다 보면, 부지불식 간에 종목 수만 늘어나고, 예수금은 순식간에 줄어든다.

잊지 말자. 현금도 종목이다. 

사고 싶은 종목, 사고 싶은 위치가 올 때까지 좀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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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