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있나? | Is There a Right Answer?

정답이 있나?


정말, 정답이 없는게 주식 투자 아닐까.. 공식이 없다.

결국, 종목 선정, 비중 조절, 욕심의 절제, 적절한 손절, 적절한 익절.

물타기 하는 순간, 이 매매는 운에 맡기는 것이 되고..

욕심을 부리는 순간, 철저한 응징..

가장 어려운 것이 손절, 하지만, 손절하는 순간, 갑자기 오르고

높은 곳에서 사면, 끝 없는 나락.

낮은 곳에서 사면, 지루한 기다림.

여유 있는 자가 버틸 수 있는 게임.

여유 있는 사람이 종목 선정을 잘 하고, 비중 조절을 잘 해서, 욕심을 절제하고, 적절하게 먹고 나오는 것이 주식 투자인가.

잃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

경험상, 그나마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시가 총액이 그래도, 2조 이상이어야 하는 것은 맞는 듯 하다. 

그 정도 규모면 시장의 관심이 있고, 호가창이 그래도 받쳐주니, 변동성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이고..

몇 백억 소형주는 변동성을 감당할 수 없다. 비중 조절 잘 못하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손실률.

호가창이 비어 있다.

고정 수입이 있는 사람이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다.

고정 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전업 투자는 조급해 지는 순간, 나락으로 갈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조급함에 엇박자 타면 계좌가 녹는다.

위험한 시기인 것 같다. 언제든지 폭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요즘 시장..

너무 급하게 올랐다.

기회될 때, 현금부터 확보 하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코스피 1차 4,500p, 2차 4,000p까지 폭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한다.


- 2026.03.14